백엔드팀은 그리팅 ATS와 TRM이 활용하는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팀의 목표는 그리팅을 통한 채용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더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발하고 기반 기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누구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팀원 뿐만 아니라 타 직군과도 소통하며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만들어갑니다.
서로에게 더 알맞은 채용이 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후보자를 찾기위한 탐색과정이 요구됩니다. 특히나 TRM에서 인재풀을 관리하고 ATS에 대규모 공채를 지원하면서 다수의 후보자를 다루게 되고 간단한 몇가지의 필터와 정렬만으로는 빠르고 적절한 후보자 탐색에 한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서비스로 점차 변화하면서 새롭게 생기는 이러한 고객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연한 필터의 확장, JD에 적합한 후보자 랭킹, 유사성을 기반으로한 추천 등 다양한 탐색 전략을 고민하고 지속 개선해나갈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분리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재 그리팅 서비스는 아키텍처의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에서 잘 구분된 여러 서비스로 나뉘면서 각 도메인의 계속된 변화와 여러 이벤트에 반응하는 검색이 요구되고 분리된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필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되고 확장 가능한 빠른 변화를 위해 이벤트 기반 멀티 서비스 환경에서의 검색 서비스 경험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백엔드팀은 다음 기술 스택을 주로 사용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정교하게 타겟하여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저의 사용 형태를 보고 서비스의 품질을 가늠해야하는 서비스 개선 과정과는 다르게 그에 더해 고객의 요구와 서비스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정교하게 타겟하여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내가 만든 제품의 성취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인프라 단계부터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환경으로의 변화에 기여하고 분산된 데이터를 모아 인프라 단계부터 랭킹의 개선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서류접수 > 실무진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 > 처우협의 > 최종합격
광희 : 주어진 것을 잘 수행하는 것에 더해서 제품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채용시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제품으로 진화하는 시작점을 함께해요.
백엔드팀은 그리팅 ATS와 TRM이 활용하는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팀의 목표는 그리팅을 통한 채용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더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발하고 기반 기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누구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팀원 뿐만 아니라 타 직군과도 소통하며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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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후보자를 찾기위한 탐색과정이 요구됩니다. 특히나 TRM에서 인재풀을 관리하고 ATS에 대규모 공채를 지원하면서 다수의 후보자를 다루게 되고 간단한 몇가지의 필터와 정렬만으로는 빠르고 적절한 후보자 탐색에 한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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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단계부터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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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 주어진 것을 잘 수행하는 것에 더해서 제품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채용시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제품으로 진화하는 시작점을 함께해요.